짖는 반려견 교육 > 교육과정

초인종소리에 심하게 짖는 경우 

방문하는 분들한테는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고,

이웃에겐 심한 스트레스를 줄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 문화라서 소음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소음을 케어하는 것은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문제 행동입니다.

교육과정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중에서

초인종소리에 민감하게 반을을 하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시간은 1회 방문교육시 30분 동안 진행하며

총 5회 방문교육을 진행합니다.

수업 방식은 먼저 교재내용을 학습한후

댕스쿨 선생님이 시범을보이고

보호자분께서 직접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과정이 끝난후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에는

1회더 반복 학습을 진행합니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보호자분이 관심을가지고

반복학습을 꾸준하게 진행해야합니다.

“관심과 노력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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